728x90
반응형
- [ WRITING/가끔 한문장 ]하루2024-11-27 23:19:22현실로 돌아온 밤 거리에는 소복히 쌓인 첫눈이 나를 반겨주고 있다.
- [ WRITING/가끔 한문장 ]짓밟힌 순결의 현장2024-11-26 01:04:56첫눈의 간질함은 덧없이 순수하지만, 그곳에 고인 물의 깊이는 알 수 없을 지경이다.
- [ WRITING/가끔 한문장 ]유년의 아침2024-11-25 07:35:35따뜻한 아침의 와플과 사과잼이 향수인듯 기억의 어느 단편속으로 나를 이끈다.
- [ WRITING/가끔 한문장 ]생동감:초록2024-11-24 00:29:28녹색의 푸르름이 녹아 흘러내리는 것은 종말의 의미일까요?
728x9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