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RACEN's Blog
  • 연속살인
    2024년 11월 21일 00시 18분 43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.
    작성자: RACENI

    코를 지나쳐 뇌에 파묻히는 화약 냄새를 잊을 수 없는 까닭은 머릿속에서 울려 퍼지는 피의 노래 때문인가요.

    'WRITING > 가끔 한문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    유년의 아침  (0) 2024.11.25
    생동감:초록  (0) 2024.11.24
    뫼비우스의 띠:시간의 참혹함  (0) 2024.11.20
    LONELINESS  (0) 2024.11.19
   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