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RACEN's Blog
  • LONELINESS
    2024년 11월 19일 02시 13분 34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.
    작성자: RACENI

    섬유 속을 뚫고 들어오는 초겨울의 찬바람이 내 살갗을 지나 심장에 박힌다.

    'WRITING > 가끔 한문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    연속살인  (0) 2024.11.21
    뫼비우스의 띠:시간의 참혹함  (0) 2024.11.20
    채워짐의 이면  (0) 2024.11.18
    열상  (0) 2024.11.16
   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