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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WRITING/가끔 한문장 ]
뫼비우스의 띠:시간의 참혹함
2024년 11월 20일 00시 52분 17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.
작성자: RACENI
과거는 그저 마음을 갉아먹는 벌레이고, 미래는 애벌레가 득실득실하다.
희망찬 지금은 그들의 이빨이 날카로워지는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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