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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ING/씀

[씀:시]수학

by NOBLESSE 2018. 6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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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한 줄의
미분법을 써 내려갈 수 있다

그렇게 나의 사랑의
극값을 구하기 위해

끊임없이 미분을 했다

어째서 그 그래프는
끊임없이 붕- 떠있던가

상수를 미분하더라도
붕- 떠있는 그래프만 나오는가

결국 나는 다시 미분법을 학습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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