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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씀:시]수학
2018년 06월 19일 02시 02분 23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.
작성자: RACENI
드디어 한 줄의
미분법을 써 내려갈 수 있다
그렇게 나의 사랑의
극값을 구하기 위해
끊임없이 미분을 했다
어째서 그 그래프는
끊임없이 붕- 떠있던가
상수를 미분하더라도
붕- 떠있는 그래프만 나오는가
결국 나는 다시 미분법을 학습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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