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RACEN's Blog
  • [씀:시]새로운 것
    2019년 01월 12일 03시 34분 53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.
    작성자: RACENI
    더 이상 달빛을 보지 않고
    차가운 어둠 속을 거닐고 싶다

    이젠 뇌세포의 움직임도
    표현하기가 버거워졌다

    마지막 눈의 깜빡임은
    새로운 것을 창조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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