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ING/가끔 한문장
뫼비우스의 띠:시간의 참혹함
RACENI
2024. 11. 20. 00:52
과거는 그저 마음을 갉아먹는 벌레이고, 미래는 애벌레가 득실득실하다.
희망찬 지금은 그들의 이빨이 날카로워지는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