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ING/씀

[씀:시]이타심

RACENI 2019. 1. 10. 04:17

세상은 누누이 타이릅니다
이기적으로만 살라고

나 자신은 저를 꾸짖습니다
나만 쳐다보라고

제 몸은 저를 부릅니다

그 어떤 외세의 압박에도
굴하지 않는 정신력

무엇보다도 소중한
생각보다 앞서는 나의 이타심으로